누에보 레온 정부, 볼보 트럭 공장 입주를 확정하다

이 공장은 시에네가 데 플로레스 지방 자치 단체에 위치할 예정이며 16만 평방미터의 면적에 볼보와 맥 대형 트럭이 생산될 예정입니다. 누에보레온 주 몬테레이 주지사는 볼보와 맥의 대형 트럭 공장 건설 프로젝트가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주 내 볼보 대형 트럭 공장 그리고 이번 주 목요일인 8월 22일에 스웨덴 회사의 이사들과 함께 공식 발표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볼보 공장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그것은 우리가 ‘매우 많이 준비하고 있던’ 프로젝트이며, 매우 기쁘고 볼보가 누에보 레온에 오고 있으며 목요일에 세부 사항을 알려줄 것이며 회사 이사들과 함께 공식 발표를 할 것입니다.”라고 대통령은 자신의 Instagram 스토리에서 말했습니다. 이번 발표로 기아자동차, 나비스타에 이어 볼보까지 누에보레온 주 내 조립 공장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공장은 시에네가 데 플로레스 지방 자치 단체에 위치할 예정이며 16만 평방미터의 면적에서 볼보와 맥 대형 차량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볼보트럭은 지난 4월 이 공장이 미국과 캐나다 시장에서의 성장 계획과 멕시코 및 라틴 아메리카에서의 트럭 판매를 위한 추가 생산 능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볼보는 LVO의 확장 및 업그레이드에 7,300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향후 생산을 위해 8,000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하고 있습니다.